[축제] 미래의 유산에 담긴 천년의 숨결,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개막
- 소리와 영상으로 만나는 공예, 해보면 더 즐거운 공예 등 풍성한 가을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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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22 01:48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21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 갤러리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천년의 숨결, 미래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예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지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주시의원, 협력단체 임원 및 공예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도예가 김기종과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힙합 그룹 ‘어글리밤’이 맡아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예와 다른 장르의 컬래버 공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이어진다.
오는 22일에는 낙화장 김영조와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며 23일에는 목불장 하명석과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24일에는 도예가 김기종과 어글리밤, 25일에는 국악기장인 소순주와 한국재즈협회 청주지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 시장은 “K-컬처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그 뿌리에는 우리의 전통과 무형의 유산이 있다고 본다며, 천년의 숨결이 담긴 전통공예는 공예도시 청주의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의 유산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인 만큼 지역을 넘어 세계와 공감할 수 있는 인류의 새로운 문화유산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