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성료!
-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축제의 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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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7 16:13본문

신동언 기자 =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담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 운영 및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은 화재의 아픔을 딛고 시민을 위해 새로 개관된 문화공간인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홀에서 지난 14일 진행했다.
김창규 조직위원장, 조성우 집행위원장,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참석한 가운데 장성란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영화 프로그램까지 짚어보는 자리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어졌다.
김 조직위원장은,18년 동안 영화제를 지속해서 사랑해주신 제천 시민 및 많은 음악영화 팬들을 위해 성공적인 영화제를 치르겠다는 다짐으로 알차게 준비했다고 의지를 전했다.
금년 영화제는 제천 시민들의 쉼터이자,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에 무대를 세워 개막식과 폐막식을 제천비행장을 영화제 공식 행사장으로,다채로운 음악영화들과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영화제의 기대감을 더했다.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재능 있는 신인 영화음악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짐프 OST 마켓과 국내 최초의 한국영화 필름콘서트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즐기는 필름콘서트를 의림지 무대와 비행장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영화제의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주요 영화 및 음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개막작 소나타를 비롯한 경쟁부문, 새롭게 선보이는 섹션인 ‘다이나믹스’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140편의 상영작과 한국영화 아카이빙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한국영화사는 음악영화사다'와 올해의 큐레이터로 선정된 음악감독 조영욱을 소개했다.
올해 세상을 떠난 ‘고(故)방준석 추모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함께 공개돼 영화제의 기대를 높였다. 또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의 화려한 라인업과 영화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 소개와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감각적이고 드라마틱한 연출로 정평이 난 영화 ‘백두산’ 김병서 감독의 연출과 영화 ‘기생충’ 등 유수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이선균이 출연한 공식 트레일러는 영화제의 슬로건인 “a tempo”의 의미를 살려 상처받은 사회에 아픔의 치유와 위로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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