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충북도립극단 지역대표예술단체 2년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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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09 20:56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의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24년에 이어 '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일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로 122개 지원단체 중 32곳을 발표했고, 이 중 충북도립극단이 충청권 7개 단체 중에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32개 단체 중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단체는 13개로 충북도립극단의 2024년 성과와 2025년도 사업계획에서 보이는 지역예술활성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선정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32개는 분야별로 연극 11개, 전통예술 9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4개로 문체부는 이 단체들에게 작품 창제작뿐만 아니라, 평론, 공연홍보 등의 후속지원까지 더해 국비와 지방비 합계 총 194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에 창단한 충북도립극단은 충북도민과 충북 연극인들의 15년간 이어온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4년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립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