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청주지역 합창단 200여 명의 그랜드 하모니...하나 된 청주
- 청주시립합창단 제77회 정기연주회 성료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2-04 17:27본문

청주지역 합창단 200여 명의 그랜드 하모니로 하나 된 청주/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청주시는 지난 1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청주시립합창단 제77회 정기연주회, ‘2024 청주합창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주지역 합창단과 청주시립합창단 등 7개 합창단 200여 명이 출연한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대축제에서는 △청주남성합창단(지휘 이영석)의 거룩하시다, 거문도 뱃노래.를 시작으로 △고운소리합창단(지휘 강진모)이 들국화, 음악을 위하여.와
비바합창단(지휘 배하순)이 남촌, 내맘의 강물. △청주레이디싱어즈(지휘 박영진)가 서툰고백, 마중. △그랜드합창단(지휘 이준식)이 목련화, 풍문으로 들었소.를 선보였다.
초중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안젤루스도미니합창단(지휘 전선하)은 경복궁 타령, 한강수 타령, 아리랑.을 노래했다.
어린이 성악가들은 한복 차림으로 노래하고 부채춤 등 한국무용을 같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청주시립합창단이 시립무용단의 춤사위와 함께 In the Mood.를 선보이고, 7개 합창단 200여 명이 연합합창으로 '우리’를 그랜드 하모니로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지역 200여 명의 합창단이 시민을 위한 화합과 희망의 하모니로 감동적인 무대를 장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예술단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