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유인촌 장관, 역대 문체부 장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 역대 문체부 장관 간담회’ 7년 만에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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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04 19:54본문

신동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4일, 문화예술계 원로인 역대 장관들을 초청해 미래 문화전략을 논의했다.
역대 문체부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6년 9월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민섭(’93년 2월~), 김영수(’95년 12월~), 신낙균(’98년 3월~)
남궁진(’01년 9월~), 김성재(’02년 7월~), 김종민(’07년 5월~), 정병국(’11년 1월~), 최광식(’11년 9월~), 박양우(’19년 4월~), 황희(’21년 2월~’22년 5월) 전 장관 등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저출산 고령화와 지방 소멸,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인공지능(AI)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문체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정책에 대해 역대 장관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 장관은 “케이(K)-컬처는 문화의 영역을 넘어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에 핵심 역할을 하는 새로운 힘이 됐다.
드라마, 영화, 클래식, 게임 등 문화예술 전 영역에 걸쳐 케이(K)-컬처가 전 세계인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역대 장관들의 헌신과 노고가 초석이 되었기에 실현할 수 있었던 성과다.
유 장관은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역대 장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또한 "풍부한 경험에 바탕을 둔 역대 장관들의 고견은 우리 문화예술계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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