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4-10 17:27:1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복지·문화

[공연·전시] 2023 포르투갈 비뉴 베르데 와인 시음회, 앰배서더 풀만호텔
한국에서는 달콤한 포트와인이 대중적 · 비뉴 베르데 와인은 알코올 함량과 당도가 낮고 산미가 매우 강해 · 강수량이 많고 서늘한 기후 · 화이트 와인 품종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 갖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0-30 03:31

본문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2023 1024일 앰배서더 풀만호텔 19층 남산홀에서 포르투갈 비뉴 베르데 와인시음회가 개최되었다.

 

비뉴 베르데(VINHO VERDE)는 포르투갈의 최대 와인산지이다. 20개의 와이너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와인21닷컴(Wine21.Com)을 통해 발송된 이메일로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와인업계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뉴 베르데는 포르투갈의 북부에 위치한 와인산지이CASA DA TOJEIRA며 북부는 스페인, 남부는 포트와인의 주 생산지인 포르투와 가깝다. 비뉴 베르데 와인은 포도를 수확한 뒤 3개월 -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내에 병입이 이루어져젊고 신선한 와인으로 통한다.

 

강수량이 많고 서늘한 기후 · 화이트 와인 품종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 갖춰

또한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많고 서늘한 기후이다. 이는 화이트 와인 품종의 생육에 더욱 유리한 조건이다. 이에 시음회장에서 선보인 와인은 80%이상이 화이트와 로제와인이었으며 아이스바켓에서 충분히 칠링(chilling)되어 특유의 청량함과 신선함이 배가되었다.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478_1238.JPG

QUINTA DE CURVOS. 대체로 산도가 높고 청량함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였다.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498_8234.JPG

QUINTA DAS ARCAS. 포르투갈 와인의 대표품종인 아린토(Arinto)와 알바리뇨(Alvarinho)가 

블렌딩된 화이트와인은 균형잡힌 바디감과 쌉싸름한 산미가 느껴졌다.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553_1174.jpg

QUINTA DA LIXA. 100% 트라자두라(Trajadura)와인. 상대적으로 당도가 다소 높으며산미는 낮은 편이다

서양배와 잘 익은 사과를 연상시키는 풍부한 아로마향을 느낄 수 있었다.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578_585.JPG

PRIMORDIO -WINES & MORE. 캔 타입의 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을 선보여 대중성을 확보하였다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640_44.jpg

CASA DA TOJEIRA

CASA DA TOJEIRA의 Sales manager인 Miguel Santos는 아린토(Arinto)와 로우레이루(Loureiro) 등 비뉴 베르데의 대표품종으로 만든 다양한 와인을 선보였다특히 로우레이루 와인은 꽃향기와 오렌지의 향미가 느껴져 흰살 생선요리와 어울림이 좋다고 한다.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666_6685.jpg
CASA DA TOJEIRA

df03f0bed511700349b5bef2e6e04189_1698604718_5442.jpg
CASA DA TOJEIRA


TOJEIRARESERVA 와인은 프랑스 오크통에서 6개월간 숙성을 거친 뒤 병입된되며 행사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PREMIUM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로제타입을 모두 선보였다.

 

레드와인은 다소 묵직한 바디감과 타닌이 느껴져 돼지고기와 정어리 요리에 페어링하기 좋았다. 화이트와 로제와인은 해산물이나 생선요리에 곁들이기 좋았으며 당도가 높지는 않았다.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kate1507@naver.com


담양기부제
기자모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