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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셀럽 아닌 퍼포머…블랙핑크, 월드투어 성장史 통한 '자기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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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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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여부 공개 앞두고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

11개월간 세계 34개 도시 66회 공연…180만명 운집

"앞으로도 멋있는 블랙핑크가 되겠습니다"…원팀 지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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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뉴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09.17.

 

국정일보[유재길 기자]='고급 백화점 1층 점령' 걸그룹. 수많은 여성들이 따라하는 선망의 대상인 '블랙핑크'는 셀러브리티 이미지가 강하다. 데뷔 7주년(8월8일)을 넘긴 최근엔 각종 소문이 무성했다.

블랙핑크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친 두 번째 월드 투어 '본 핑크 - 파이널 인 서울'은 왜 이 팀이 셀럽을 넘어 퍼포머로서 K팝 간판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는지를 스스로 증명한 무대였다.

K팝 걸그룹 처음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 블랙핑크는 전날과 이날 각각 1만7500명씩 약 3만5000명을 불러 모았다. 특히 이날 공연은 지난 11개월간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돌며 66회 공연을 통해 약 180만명을 끌어 모은 월드 투어 '본 핑크' 피날레였다. 의미가 큰 공연인 만큼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다수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제니가 막바지에 '다사다난했다'고 표현했을 만큼, 이번 투어는 사실 쉽지 않았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블랙핑크가 지난 7월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연 현지 앙코르 공연에 대해 좋지 않은 평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월드 투어 전체 맥락에서 블랙핑크는 무럭무럭 성장했다. 아레나급인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스타드 드 프랑스, 미국 메트라이프·얼리전트 스타디움·오라클 파크·다저 스타디움 등 해외 유명 스타디움을 거쳐 국내를 대표하는 돔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무리됐다.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한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국정일보[유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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