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프랑스 파리서 '직지와 한지'특별전...9월 4일부터 14일까지
- 청주시와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와 공동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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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15 13:34본문

프랑스 파리서 '직지와 한지'특별전
청주시와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직지와 한지: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특별전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개막 행사에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 설장구춤과 청주 지역 전통주도 함께 소개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청주시의 문화예술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직지의 현재 상태 복제본과 최초 상태 추정 복제본은 물론 이를 제작하는 데 사용한 한지와 한국 작가들의 한지 활용 예술품 등이 소개됐다.
관람객들은 직지 복본을 제작하는데 사용한 한지를 직접 만져보며 직지와 한지의 우수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다채로운 한지 공예품을 관람하며 한지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개막식에는 200여 명의 유네스코 사무국 주요 인사와 각국 유네스코 대사·대표단,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타우픽 젤라시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는 지난해 '9회 유네스코 직지상'의 시상식에 참석했던 경험을 전하며 청주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