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 제주대학교병원 방문
- 의료인들의 노고에 혁신적인 정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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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31 02:13본문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30일 제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질환인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응급치료, 조기재활. 예방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문진료체계 사업운영비, 예방관리사업 운영비 등으로 매년 센터당 총액 6억 원이 국비로 지원되고 있으며. 제주대병원은 2008년부터 제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박 차관은 "제주도는 악천후에 따라 외부로의 이동이 어려운 섬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의 확립이 중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제주대병원이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비롯한 지역 의료체계의 상위 기관으로서 계속 그 역할 다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인들의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제주대병원 방문에 앞서, 제주도청, 제주시보건소 관계자들과 제주 수협이 운영하는 해산물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료현안을 청취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