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4-25 14:22:33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복지·문화

[건강·웰빙]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식품 중 곰팡이독소 발생 당부
- 도내 유통 식품 중 곰팡이독소 142건 검사결과 모두 적합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7-17 12:33

본문

d92886231e324172e7e6ab998df4c5cf_1689564896_8384.jpg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6개월간 도내 유통되는 곡류, 장류 등 국민 다소비 식품 54품목 142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중 곰팡이독소 기준·규격 재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식품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의 노출로 인한 위해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조사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다. 


검사항목은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 아플라톡신B1, 푸모니신(B1, B2),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으로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해 진행됐다. 


분석 결과 3건에서 푸모니신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규격 이내였고, 그 외 139건은 검출되지 않았다.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2차 대사산물로 재배, 수확 및 보관 과정 중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생성된다. 푸모니신은 오염된 옥수수, 쌀 등에서 생성되며 간과 신장에 장해를 유발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곡류나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습도 60% 이하, 온도 10~15℃ 이하에서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하며, 


또한, 곰팡이에 오염된 식품은 가공·조리시에도 그 독소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핀 식품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담양기부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