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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7개 사업자, 6월부터 OTT 콘텐츠 직접 등급 분류한다
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7개 업체 1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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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3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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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채윤희이하 영등위)와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애플TV+, 왓챠웨이브쿠팡플레이티빙(한글순등 7개 업체를 1차 지정했다. 

 

지정된 업체들은 6월 1()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등급을 자체적으로 분류하게 된다.

 

박보균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규제 개선 과제로 추진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제도 본격 시행으로 영화드라마 등 K-영상콘텐츠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 1차 사업자 지정 접수에서는 11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영상·문화아동·청소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5년으로기간 만료 후에도 계속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남으려면 재지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2차 사업자 신청 접수는 6월 19()부터 7월 10()까지이며자세한 사항은 영등위 누리집(http://kmr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1일부터 실시간 전문 모니터링단 운영청소년과 이용자 보호에 만전

 

영등위는 사업자가 등급분류를 시작하는 6월 1일에 맞춰 영상미디어 전문모니터 1명과 일반모니터 2명의 15개조로 구성한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자체등급분류 콘텐츠의 등급 적절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청소년과 이용자 보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등급 조정을 요구하거나 직권으로 등급을 분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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