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5-02 19:13:40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건·사고] 상당署, 무인 상점만 골라 현금을 절취한 4인조 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 범행 3일 만에 피의자 4명 모두 검거하고 이 중 1명 구속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9-23 22:13

본문

8a7389f811468dcaf4d3571cfce8a670_1727097420_1633.png
무인 상점만 골라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가 망치와 드라이버로 무인현금 계산기를 파손하는 장면(상당署 제공)


신동언 기자 = 청주 상당경찰서가 청주와 세종을 오가며 무인 상점만 골라 현금을 절취한 4인조 특수절도 피의자 4명을 모두 검거했다.


23일 상당署에 따르면 지난 7일 02:00경부터 9일 03:03경까지 청주와 세종시 일원에서 무인 상점만을 범행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현금 190만 원을 절취하고, 무인현금 계산기 12대를 파손시켜 약 1,000만 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A씨 등 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다.


이번 사건은 피의자들이 서로 공모한 후 심야시간대 범행 장소를 물색하고 서로의 역할에 따라 공범들은 범행 장소 주변에서 망을 보고 주범은 망치와 드라이버를 이용해 단 3분 만에 무인 계산기를 파손시켜 현금을 절취하고 렌트카를 이용 다음 범행 장소로 이동해 계속 범행을 이어가는 대범함을 보였다.


8a7389f811468dcaf4d3571cfce8a670_1727097995_4165.jpg
피의자들이 절취한 압수물
(상당署 제공)


경찰은 신고접수 후 연쇄적인 범죄임을 인지하고 추가 범행을 막고자 신속하고 집중적인 수사로 피의자들을 추적한 끝에 범행 3일 만에 피의자 4명을 모두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절취한 돈은 생활비 및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다른 여죄는 없는지 보강 수사를 한 후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상당署 관계자는 "최근 무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나 추적 수사로 반드시 검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민의 평안한 일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담양기부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