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대학] 인공지능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에 5년 간 30조 원 투자
과학기술주권 청사진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마련 / ‘초격차 기술선점’ 핵심 사업, 전략연구사업으로 지정해 집증 지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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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27 14: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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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방향.(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정부가 과학기술주권을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을 대상으로 5년 동안 30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또한 기술안보를 공고히 하기 위해 미국, 일본, EU 등 가치공유국과 연구·규범·안보 등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
아울러, 초격차 기술선점·경쟁력 유지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을 전략연구사업(MVP)으로 지정해 집중 지원·관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주권 청사진-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을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공급망·신산업·외교안보 측면에서 국가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50개 세부 중점기술을 선정하고 R&D 투자 및 정책 지원을 집중해 왔다.
12대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모빌리티,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다.
제1차 기본계획은 이러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중장기 비전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범부처 5개년 계획으로,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따라 22개 부·처·청이 함께 수립했다.
특히 ‘대한민국 과학기술주권 청사진’이라는 제목과 같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대한 주도적 대응 및 국가역량 총결집을 목표로 국가생존을 넘어 도약을 이끌 3대 주요 정책과제와 함께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별 중점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3대 정책과제는 ▲국가전략기술 신속 사업화 총력 지원 ▲기술안보 선제대응 역량 획기적 제고 ▲임무중심 R&D 혁신 등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