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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추세…10월부터 ‘신규 백신’ 접종
65세 이상에서 65% 발생…정부 “기존 의료 대응체계로 대응 가능” / 코로나 치료제 공급량 대폭 확대…치료제 공급주기 주1회 → 주2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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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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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보건·일반 마스크 및 면마스크용 항균패드가 진열돼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지난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코로나19 ‘JN.1 백신’을 도입해 오는 10월부터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치료제 공급량을 대폭 확대하는 가운데, 8월부터 수요 변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치료제의 공급 주기를 주1회에서 주2회로 변경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제가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때까지 치료제를 추가 구매해 8월 내로 신속히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환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응급실 방문 코로나 환자 중등증 이하 환자가 93.8%인만큼 기존 의료 대응체계로 대응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에 지영미 청장 주재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유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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