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경찰청, 지하차도 침수대비 FTX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침수상황 가정 교통통제 FT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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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21 06:35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상황에 대비해 6.20.(목) 14:00부터 지하차도 통제 등 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FTX는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집중호우가 이어 지는 상황에서 관내 지하차도 48개소에 지정된 담당경찰관을 배치하는 훈련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삼천지하차도 등 하천에 인접해 침수에 취약한 지하차도를 각 경찰서 별 1개소씩 선정, 배수펌프 고장으로 인한 침수상황을 가정하여 인근 경력 지원 출동, 교통통제 등 우회조치, 비상연락망을 통한 지자체 연락 및 배수펌프 수리 조치 등의 내용으로 실시하였다.
사전 훈련으로 침수시 상황에 따라 인명 피해가 없도록하는 가상 훈련으로 지난해 오송 참사가 이러나지 않도록 철져한 준비가 필요하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 발생 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업하여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지속적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