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4-10 21:33:0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정보·대학] 보이스피싱, 민관이 힘을 모아 AI·데이터로 막는다
개인정보위, 과기정통부, 금융위, 금감원, 국과수, 한국인터넷진흥원. “AI·데이터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6-03 16:19

본문

416ecfe9efbb8f7900aaf39adaa94e09_1717399672_5605.png
문이주 기자 보이스피싱 통화 데이터 등 실제 데이터가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협력함에 따라 보이스피싱 민생범죄 확산에 대응하는 다양한 AI 기술·서비스 개발이 기대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이하 개인정보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이하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이하 금융위’),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하 금감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이봉우이하 국과수’),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이하 ‘KISA’)은 6월 3(정부서울청사에서 “AI·데이터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그간 정부는 대표적인 민생 금융범죄인 보이스피싱에 대응하여 다양한 AI·데이터 정책을 추진해 왔다. ’23년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추진과제에 보이스피싱 확산 방지를 위한 민간의 AI 서비스 개발 지원이 포함되었으며, ’24년 4월에는 과기정통부금융위금감원통신·금융협회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협력 강화를 위한 통신·금융부문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에 개인정보위국과수, KISA까지 포함되면서 기관간 협업의 범위와 깊이가 크게 확장되었다.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크게 세 가지다.

 

❶ 금융당국 및 수사기관이 보유한 실제 보이스피싱 통화 데이터가 보이스피싱 예방 AI를 개발하는 민간 기업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통신사 등 민간 기업이 보이스피싱 예방 AI 기술·서비스를 개발할 때 금감원국과수 등으로부터 보이스피싱 통화데이터를 제공 받아 AI 모델 학습성능 테스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신고를 통해 수집한 통화 음성데이터를 과학수사 지원 목적으로 국과수에 지속 제공하고국과수는 해당 데이터를 비식별화 등 전처리 등을 거쳐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민간에 제공하는 데이터 공유체계를 구축한다.


개인정보위와 KISA는 데이터 제공·수집·이용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쟁점에 대하여 법령해석실증특례 등 규제개선 방안 등을 검토하여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가명정보 활용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데이터 가명처리안전조치 이행 과정 등을 지원한다.

 

담양기부제
기자모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