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청, 부처님 오신 날 특별방범활동 추진
- 거점·연계순찰 강화와 범죄예방홍보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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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5-06 15:48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 전·후 사찰방문객 증가에 따른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
경찰은 충북 도내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해 진단 결과 파악된 취약요소는 사찰 관계자에게 통보해 즉시 개선 조치하고, 특히 전통사찰(84개소)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중심으로 현장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중·대형 사찰은, 예상 인파 및 사찰 관계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점근무 또는 주기적 순찰을 실시하고, 취약점이 없는 소규모 사찰의 경우는 범죄예방요령 홍보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경찰은 자율방범대와 협업해 사찰 및 주변지역 주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범죄수법, 신고요령 안내 등 범죄예방활동도 펼친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당일은 각 경찰서 지역관서별 해당 전통사찰에 대한 거점근무 장소를 지정해 거점 및 연계순찰을 강화 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충북경찰은, 행사 방해 소란행위와 사찰기물 손괴, 방화 등 주요 신고사건 및 강력범죄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청 관계자는 "봄철 개화시기와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맞물려 사찰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방범활동에 총력을 집중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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