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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충북청, 외국인 불법체류자 상대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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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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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체류자를 상대로 자국민보호연대 소속 일원이 인도에서 폭행하고 있는 장면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은 최근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며 금품을 갈취한 ‘자국민보호연대’ 소속 피의자 4명을 검거했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충북 음성군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불법체류자들을 찾아내 무차별 폭행하고 가스총과 삼단봉 등으로 위협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피해자 12명으로부터 현금과 금목걸이 등 1,700만 원 상당을 갈취한 자국민 보호연대 소속 A씨(37세) 등 4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의로 제작한 사설탐정 신분증과 무전기, 가스총, 전자충격기, 삼단봉 등 장비를 갖추고, 차량 4대를 이용하며 외국인을 발견하면 탐정 신분증을 내보이고 외국인등록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불법체류자를 선별했다, 


만약, 피해자들이 도망을가면 곧바로 추격해 넘어뜨린 후 무차별 폭행하거나 가스총을 들이대며 위협하며, 삼단봉을 들고 주위를 포위하는 방법 등으로 불법체포하고,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씩을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현금이 없으면 지인들이 돈을 마련해 올 때까지 차량에 감금한 상태에서 마련한 돈을 받은 후 풀어주고, 금목걸이나 금팔찌, 금반지도 빼앗았다. 


충북청 형사기동대는, 피의자들이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식별이 어려웠음에도 끈질긴 CCTV 분석과 탐문 수사로 전원 검거했으며, 이들의 여죄를 수사하며 상선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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