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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김영환 충북지사 '도청을 도민의 품으로' 도청 개방 프로젝트 박차
- 도청 내 열린 주차장 확충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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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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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정 현안에 관한 기자브리핑을 하고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도청 내 유휴공간을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바꾸고 교통체계와 울타리 등 시설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태훈 도의원, 이범우 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분야별 전문가 와 도민이 참석해 도 청사 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충북도는 앞서, 직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785여 명 중 72%가 주차 불편을 느끼며, 신규 주차 공간 확충에 78% 찬성과 교통체계 개편에 68%의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도청의 주차 불편은 고질적인 문제였다.


따라서 도는 도청 내 기존 주차공간 이외에도 3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설하고 유휴공간을 정비해 주차장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 확충과 연계해, 비좁은 건물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교행하던 불편을 일방향 순환시스템으로 개선해 차량 소통을 원활히 하고 일부 위험구간은 주차구획을 삭제하고 보행전용으로 변경한다.  


본관 앞은 차로 조정 등을 통해 차량통행을 최소화해 도민에게 개방하고 차량은 본관 후면으로 돌려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고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도청 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은 도청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주차장이 부족한 원도심을 이용하는 도민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어 원도심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뿐만아니라, 도청을 개방하는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한다. 도는 또, 남측 울타리를 개방하고 잔디광장을 만들어 이미 도민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성안길 방향 서측 울타리를 개방해 접근성을 높이고 수목에 가려 보이지 않던 도청 건물을 시원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이같이 도청을 문화공간으로 바꿔 도민의 품에 드리겠다는 김영환 지사의 시티파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도는 이날 공청회를 바탕으로 도청 시설개선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성하고 5월부터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 말 후생복지관(주차타워) 준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올해는 본관을 준공한 지 88년이 되는 해로, 개청 이후 건물면적, 상주 인원과 차량 이용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며 “도청 내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도청이 구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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