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거행...청남대에서
- 독립운동 관련 사진 100여 점도 전시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4-11 17:41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1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거행됐다.
광복회 충북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정선용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황영호 도의회의장 등 광복회원, 행정수반 후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약사 보고와 기념사, 헌시 낭송에 이어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독립운동 관련 사진 100여 점을 전시했다.
특히,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행정수반 7명의 후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양에 앞장서는 충북도와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것”이라며 “애국선열의 정신을 받들고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권익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외형을 재현한 지자체 유일 임시정부 테마기념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과 더불어,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올해 8월 준공되는 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을 통해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체험과 근현대 행정수반의 삶과 업적, 리더십을 배우는 국내 유일의 역사 교육‧체험‧연수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