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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충북농기원, '샤인머스켓 이용한 오렌지 와인' 특허 출원
- 과잉 생산되는 샤인머스켓 수급 조절에 큰 역할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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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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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와인연구소가 샤인머스켓을 이용한 새로 개발한 오렌지 와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가 샤인머스켓을 이용한 새로운 오렌지 와인 제조방법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5일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과잉 생산되는 샤인머스켓을 이용, 화이트 와인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1.9배 향상된 오렌지 와인 제조방법을 개발했다.


샤인머스켓으로 만든 오렌지 와인은 레드, 화이트, 로제를 이어 네 번째(4th) 분류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수율이 증가했으며 폴리페놀 함량은 1.9배 높아졌다.  


적색 정도(적색도) 또한 8배 증가하며 와인이 오렌지색을 띠어 색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하며 전반적인 기호도 역시 향상됐다. 


샤인머스켓은 화이트 와인 양조용 포도보다 산 함량이 낮아 와인으로 양조 시 산미가 약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과피와 과육이 잘 분리되지 않아 와인의 수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샤인머스켓을 파쇄 후 껍질을 과즙과 함께 20℃에서 4주 동안 발효 후 껍질을 제거하고 숙성하는 방법으로 기존 단점을 해결했다.  


샤인머스켓은 국내 전체 포도 재배 면적의 43.9%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어 가공을 통한 포도의 수급 조절이 필요하다.  


화이트 와인은 청포도의 과즙만 추출해 발효시키는 반면 오렌지 와인은 청포도를 으깬 후 껍질과 씨를 함께 발효시키는 레드 와인 양조 방법을 사용한다.


충북농기원 와인연구소 윤동규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한 오렌지 와인 제조방법은 기존의 와인과 차별화된 맛과 특징을 지닌 와인 제조 기술로 포도 농가와 와이너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연구사는 “와이너리 농가와 관련 가공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빠르게 실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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