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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충북경찰, 선거 현수막을 찢은 혐의...30대 A씨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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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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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보은군 OO면에 부착된 선거 현수막을 손으로 잡아 찢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훼손했다"는 취지로 진술해,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초등학생이 충북 관내 OO시에 부착된 벽보를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다. 


충북경찰은 “선거 홍보물 훼손 행위는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범죄로 장난 삼아 선거 벽보 등을 훼손해도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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