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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세종경찰서 아름지구대 노인정 범죄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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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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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 아름지구대(대장 이창훈)에서는 28() 14시 세종시 촌동 가재마을 9단지 노인정을 방문하여 금융사기 범죄 예방 · 노인학대 등 가정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방지를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노인을 상대로 발생하는 대출알선 및 부고를 빙자한 문자 전송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 국가기관과 자녀를 사칭하는 전화 통화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죄로부터평생 모은 소중한 재산을 잃지 않기 위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 학대와 가정폭력 피해사례 및 대처방법과 어르신들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당한 경우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정복지센터 및 가정폭력상담소의 상담전화와 경찰신고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등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에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계절이 찾아오면서어르신들의 나들이가 많아져 교통사고 위험도 증가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사람이 다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어두운 야간 보행시에는 ‘무단횡단 절대 금지 등 안전한 보행 수칙을 준수하고어두운 색상의 의류보다는 밝은색 옷을 착용하는 등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요령을 안내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뉴스로만 접해오던 보이스피싱 범죄의 대상이  될까 봐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범죄 유형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줘서 어떻게 대처할지 알게 됐고가정폭력과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도 생겼고경찰관들이 우리 동네에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고 말했다.

 

아름지구대장(경감 이창훈)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취약한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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