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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충북경찰, 식당에서 난동 부린 조직폭력배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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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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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의 한 식당에서 문신을 보여주며 소란을 피운 조직폭력배 검거/ 충북경찰청 제공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영세식당에서 영업을 방해한 청주지역 조직폭력배 A씨(25세) 등 3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20일 충북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음성군 소재 영세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큰소리로 욕설하는 것을 종업원이 제지하자, 이들은 상체 문신을 드러낸 채 침을 뱉고 기물을 부수는 등 1시간 40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이다.


또한 이들 3명은 단체로 상의를 벗어 문신을 내보이며, 식사 중인 다른 손님들을 향해 욕설을 하며 침을 뱉고, 셀카를 찍거나 물병을 집어 던지며 의자와 간판을 부수는 등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내쫓기도 했다. 


경찰은  A씨 등이 현장을 빠져나간 이후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들에 대해 CCTV 분석 및 탐문 수사로 인적사항을 특정해 전원 검거했다.  


충북경찰청은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조직폭력배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일 사건이라도 형사기동대 조폭 전담팀을 투입해, 입체적·종합적 수사로 관련자 전원을 구속하는 등 엄정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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