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지방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행안부와 89개 인구감소지역 처음 한자리 모여
3월 18일(월), ‘정부-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정책간담회’ 첫 개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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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19 10:37본문

문이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문제는 정부와 지방이 힘을 합치지 않고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정부와 지방이 긴밀히 소통하여 공동의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배분체계 개선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상한액 확대 등으로 지역의 가용 재원 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계획 평가 등급을 2단계로 축소해 지자체 부담 완화 및 건전한 경쟁환경 조성 유도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 기부상한액을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민간플랫폼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관계부처와 소규모관광단지 도입, 학교복합시설 확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및 지역특화비자 활성화 등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한 정책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18일(월), 정부와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관계부처와 인구감소지역이 처음으로 한데 모인 자리다.
행정안전부, 교육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5곳과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