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덕서, 신학기 맞이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
전문탐지장비 활용, 공공기관 등까지 확대 추진예정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3-19 09:49본문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조성호)는 3. 18. 대덕 관내 중·고등학교 2개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불법촬영 예방·근절을 위해 학교 관계자와 협업하여 탐지장비를 이용한 화장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대폰 및 각종 촬영 장비의 고성능화로 불법 촬영범죄가 화장실 등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실시하였으며, 화장실의 위험요소(틈새·구멍 등 초소형카메라 설치 흔적) 발견 및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대덕경찰서는 이번 불법촬영 점검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공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협업하여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호 대덕경찰서장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하는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로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