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1-04-16 18:06:5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지역

[충북] 증평군, 주민참여형 공공미술 첫 선보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4-07 11:48

본문

673169a60fe677a5410501c400930cd9_1617764475_7809.jpg
 

신동언 기자 = 증평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추진한 주민참여형 공공미술사업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물꼬를 튼 증평군 공공미술 프로젝트‘증평예술정원_당신의 의자’는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일원에 백곡 김득신을 모티브로 책과 독서, 꿈 등을 형상화한 조형물 및 전시 등 8개의 미술작품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이다.


ff14b8db42015f7296f19e30f69c5955_1617764506_4631.jpg
 

군은 그동안 작가팀 선정과 세부적인 작품 제작 및 보완,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 달 들어 본격적인 작품 설치를 시작해 오는 4월 13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내 인생의 책 한 권」이라는 주민참여형 작품으로, 약 5천명의 주민들과 전문 예술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생의 모토로 삼는 책의 제목이나 글귀, 명언 등을 직접 쓰고 이를 타일작품으로 제작했다.


타일작품은 김득신문학관 전면 필로티 기둥 4개와 문학관 내부 2층 벽면을 장식, 앞으로 문학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흥을 전함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문학관 내외에 설치된 의자 작품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인 필장 유필무의 붓 전시를 통해 문학관이 하나의 커다란 미술작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 주신 주민 및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공공미술이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