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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주민(사업)설명회 개최
-걸림돌 사격장 이전 문제, 주민 갈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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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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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주 기자 =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추진이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자동화사격장 이전과 진정서 논란 등 주민 의혹이 해소됨으로써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2월 17일 초평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주민설명회에서 밝혀졌다. 이날 설명회는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설계용역을 맡은 (주)삼보기술단이 전반적인 사업추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 담당, 홍익기술단 담당, 제37사단 군 관계자도 참석했다.


주민설명회는 초평면 이장단 30여 명과 지역 주민, 정승수 초평면장, 박인수 초평파출소장, 유철희 초평농협조합장, 마승호 초평면이장단협의회장, 정용수 초평면발전협의회장, 변상주 전(前) 초평면발전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협조를 구하고자 마련된 설명회였다.  


진천군도 2025년 시 승격을 위한 기반마련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인구증가를 최우선 행정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밝혀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업 개요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는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 산22번지 일원에 154만7천849㎡(46만8천226평) 규모의 부지에 총 2천3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0년부터 2025년 준공 목표로,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물류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 의향 면적은 178만 5천200㎡에 무려 49개 업체가 입주 의향을 마쳐 산업시설용지의 173%로 기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책임 준공과 분양을 약속하고 있어 더더욱 믿을 만하다고 밝혔다.


◆기대효과

특히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입주기업의 공장건설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산업단지 부지조성사업비 2천356억 원, 기업입주사업비 1조1천450억 원, 산업단지 조성 후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평균 2조100억 원의 생산효과와, 6천8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 1만5천844여 명의 인구 유입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 자동화 사격장 이전문제

그동안 주민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자동화 사격장 이전을 용정리 충용사격장(포사격장)으로 추진할 때는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었는데, 주민들의 요구대로 용산리 각개전투장 옆으로 이전하는 데는 주민들의 반대가 전혀 없었으며,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제37사단 군부대 관계자도 참석했다. 


◆주민들의 바램, 초평에 공공아파트 및 사원아파트 건립 유도

현재 아파트 하나 없는 초평지역에 시행사 측은 “입주하는 우량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 시 초평지역에 직원아파트를 신축하면 분양가를 낮춰주는 조건부로 계약을 체결하겠다”라고 약속하였다. 


마승호 초평면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발전과 인구유입을 위해 진천초평산업단지는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라며 환경, 교통, 재해로부터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시행사 측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이상수는 “그동안 주민들이 건의한 대로 자동화 사격장 이전 문제는 군부대와 협의해 추진하겠으며, 진천초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국내 우량 기업체들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진천군이 2025년 목표로 하는 인구 15만 시(市) 건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하게 부탁했다.


◆변상주 전(前) 초평면발전협의회장 진정서 문제 밝혀

이날 변상주 전(前) 초평면발전협의회장은 “그동안 진정서 문제로 몇몇 주민들로부터 논란이 있었다며, 산업단지와 관련된 진정서를 진천군에 접수한 것은 2016년 12월과 2017년 8월 두 차례라고 밝히면서,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초평면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달라며 초평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연명한 것으로, 지역민의 진정성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happyok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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