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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암골 고유의 장소성 구축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 수암골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및 민간전문가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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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0-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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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 수암골은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 정착촌에서 출발 후 벽화마을(2008)조성, 드라마 촬영지(2009), 유명 카페촌(2010)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의 용도가 혼재돼 점차 주민들의 거주환경, 고유의 공간적, 경관적 정체성이 훼손됐고 원활하지 못한 접근성, 주정차 문제로 보행환경이 불편한 점은 언론에 다수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도시관리계획을 마련해 주민 거주 환경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수암골 고유의 정체성을 보전하고자, 2020년 3월 수암골 지구단위계획수립용역(A=185,672㎡)을 착수했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수암골의 공간 정체성과 장소성을 보전・강화함과 동시에 거주민들의 쾌적한 정주 환경 모색하고 청주시 대표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자 이달 26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련부서 및 민간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수암골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전략적인 공간관리를 유도해 합리적인 도시관리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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