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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신종 코로나 사망자 811명, 사스 넘었다... 확진자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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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2-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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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수 하루 3000명대서 2000명대로 감소… 춘제 연휴 막 끝나 안심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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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에서 전신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격리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우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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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연이틀 80명을 넘기면서 누적 사망자가 800명대에 올라섰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 사태 당시 전 세계 사망자 수를 넘어선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로 떨어

지면서 확산세가 누그러졌다는 진단도 나오지만, 춘제(春節ㆍ중국의 설) 연휴가 막 끝나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전날보다 89명 늘어난 811명으로 집계됐다. 발병 후 두 달도 안돼 중국 내 사망자 수만으로도 2002~2003년 사스 사태 당시 8개월간 전 세계에서 숨진 사망자 수(774명)를 넘어선 것이다. 중국 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656명 늘어난 3만 7,198명, 중증 환자는 총 6,188명이었다.

중국 내 사망자 수는 최근 폭증 추세다. 지난 1일 하루 40명대에서 2일 50명대로 올라가더니 3일 이후부터는 이틀 단위로 60명대(3,4일), 70명대(5,6일)로 급증했고, 결국 7일과 8일에는 80명대까지 기록했다. 우한에서 지난 6일과 8일 각각 미국인 확진자와 일본인 의심환자가 숨져 중국 내 첫 외국인 사망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정일보 권봉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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