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1-04-16 18:06:5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국제·외교

[국제일반] ‘인종차별과 혐오로 희생된 교민에 대한 추모와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금지 촉구 결의안’ 발의
“인종차별과 혐오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은 멈춰야 한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25 14:34

본문

정석정 기자 =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이 25일 오전인종차별과 혐오로 희생된 교민에 대한 추모와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금지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이번 결의안에는 김주영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 80명이 공동발의에 동참했다.


 e5672a902732f3f27d32b8da5bdf8899_1616651140_456.PNG


김주영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결의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사고로 한국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등 8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으며지난 23일에는 뉴욕 지하철에서 20대 아시아계 여성이 60대 백인 남성으로부터 이른바 오줌테러를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며 코로나19 발원지로 중국 우한이 지목된 후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혐오와 증오범죄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회는 인종혐오 중단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간 존엄성 보장 실현의 가치를 지키고자 결의안을 마련하고 발의했다며 결의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용우 의원한준호 의원홍정민 의원(가나다 순)이 함께 했다이들은 결의안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유엔의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이 지정된 지 55, 196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분리정책에 반대한 평화시위로 시민 69명이 목숨을 잃은 지 61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인종차별과 혐오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폭력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세계 곳곳에서 울리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를 멈춰라는 외침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최근 미국 내에서 일고 있는 인종혐오와 증오범죄를 규탄하며 미국 경찰의 공정한 수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며 우리 교민의 안전보호를 촉구하는 한편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와 함께 인종주의인종차별증오범죄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정석정 기자]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