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1-04-16 18:06:5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국제·외교

[국제일반] 블링컨 장관의 말, 엇갈린 해석으로 들어난 우리 정부의 종전선언 의지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15 11:45

본문

정석정 기자 = 미국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처음으로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블링컨 장관은 지난 10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지금이 공식적으로 한국 전쟁을 종료할 때인가라는 물음에무엇보다 한국과 일본우리 동맹국과 파트너의 안보를 증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fcba8d94d57a27efb48124ecd13adc73_1615776784_8817.PNG
 

이를 접한 대부분의 우리 언론은 종전선언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이상당히 회의적이라 보도했다블링컨 장관이 즉답을 피하고 동맹강화에 초점을 맞춰 말한 사실을 보면 누가 봐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하지만 이에 우리 외교부 관계자는 블링컨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한국 정부의 종전선언 구상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낸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종전선언은 비핵화 과정상에 있다종전선언의 유효성과 전략적 활용성에 대해 함께 계속 미측에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비핵화 과정에서 종전선언이 필수불가결 하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한 것이다한편 남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있지만우리 정부의 종전선언에 대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헌법기관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까지 관여해 대대적인 종전선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Peace Campaign to End the Korean War’이 바로 그것이다지금까지 364개 단체, 6만 2천여명이 관련 서명에 동참했고문정인 대통령 특보임종원 전 통일부 장관 등을 비롯해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심지어 유명 연예인들까지 함께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민주평통은 전국 각 지역 협의회 위원들에게까지종선선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물론 종전선언은 필요하다북한의 전향적 자세 변화와 상당한 비핵화 성과가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종전선언을 고려할 수 있다하지만 현재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종전선언은선 종전선언 후 비핵화의 구조이다이는 결국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고종국에는 미군철수를 조장하는 정치적 노림수이다.

 

바이든 정부는 동맹과 원칙을 강조한다이런 바이든 정부에 계속해서 정도를 벗어난 변칙을 주장하면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뻔하다. "뒷감당은 국민이 하란 말인가''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정석정 기자]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