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1-04-16 18:06:5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국제·외교

[국제일반] 북한인권강조하며 당당했던 정의용 외교부 장관, 지금 어디에 있나
우리정부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3년 연속 불참 가능성 커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15 11:07

본문

봉병대 기자 = 국민의힘 대영호 의원은 15일, 우려하는 바가 현실로 나타났다현재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공동제안국으로 미국과 일본유럽연합(EU) 등 43개국이 동참했지만우리 정부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외교부에 확인해 보니공동제안국에 우리가 빠져있는 게 맞지만,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채택 전까지 공동제안국 참여가 가능하다며,‘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fcba8d94d57a27efb48124ecd13adc73_1615774663_1017.PNG
 

하지만 애초에 동참하려 했다면진작했을 것이다지난해 불참했을 때도 정부는 결의안 채택 직전까지 올해와 똑같은 입장을 유지했다이로써 3년 연속 우리 정부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이 유력하다지난 10일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인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그제(12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북한인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제사회의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우려표명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한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국회의원 시절 현재 여당과 관련이 깊은열린우리당 소속이면서도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 표명도 존중돼야 한다인권에 대해 나라마다 사정에 따라 다른 잣대를 적용할 수 있다는 식의 논리는 과거 군사독재 시대의 옹색한 변명을 연상케 한다고 원칙에 입각한 대응을 강조했다이는 외교관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북한인권문제를 강조하며 당당했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금 어디에 있나아직 시간이 남아있다정의용 장관께서는 본인께서 과거에 말씀하셨던국제사회의 우려표명 존중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봉병대 기자]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