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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미] 트럼프, 홍콩 중국 본토와 똑같이 취급
"홍콩 특별지위 끝내는 행정명령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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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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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개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과 홍콩 자치권을 훼손하는데 관여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공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양국간의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N,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한 중국 관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며 "그들(홍콩 국민들)의 자유가 박탈됐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홍콩의 특별지위를 끝내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면서 "홍콩은 이제 중국 본토와 똑같이 취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콩에 대한) 특별한 특권, 특별한 경제적 대우, 민감한 기술들의 수출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에 대해서도 "중국이 처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숨기고, 전 세계에 촉발시킨 책임이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는) 멈출 수 있었으며, 그들(중국)이 멈추게 해야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중국 관리 제재법안은 의회를 통과한 '홍콩 자치법'안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하원을 거쳐 2일 상원에서도 만장일치로 가결된 이후 대통령의 서명절차만 남겨뒀던 이 법안은 홍콩 자치권을 훼손하는데 책임이 있는 중국 관료나 이들과 거래하는 법인·은행을 제재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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