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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미] 바이든 지지율 뒤지자 트럼프 "가짜" 분노
지지율 격차 14%포인트 벌어진 것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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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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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달 새 지지율 7% 포인트를 잃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도 14%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라며 분노했다.


8일(현지시간) CNN과 SSRS는 지난 2~5일 미국 성인 남녀 1125명을 대상으로 합동 설문조사를 진행,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8%를 기록해 한달새 7%포인트 급락했다고 발표했다. 국정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57%로 2019년 1월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도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55%, 41%를 기록해 격차가 14%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오차범위 ±3.6%p). 지난달 CNN의 조사에서는 바이든 51%, 트럼프 4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41% 지지율은 2019년 4월 이후 최저치, 바이든 후보의 55% 지지율은 여태껏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CNN 여론조사는 그들의 뉴스보도만큼이나 가짜(Fake)”라면서 “사기꾼 힐러리를 상대할 때도 숫자는 같거나 더 나빴다. 민주당원들이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맹비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여론조사기관 맥로플린&어소시에이츠가 CNN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보고서를 직접 올리면서 “우리가 받고 있는 놀라운 열정에 근거하면 (CNN 여론조사)는 가짜”라며 "직접 읽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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