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06-07 17:23:29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사회

[검찰·경찰] 현장인권상담센터 수도권 집중 운영
수도권 10개 경찰서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15 19:53

본문

ac3304596056d23e88a0748dd9d997c1_1589540085_8319.jpg
 

김종철 기자 =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치안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5월 6일부터 수도권 10개 경찰서에 설치하여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인권상담센터」는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의 협력으로 2018년 6월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 시범 도입하여, 2019년 전국 10개 경찰서로 확대 운영하였다.


이번에 수도권에 집중 설치·운영하는 현장인권상담센터는 상담수요를 고려하여 기존 운영했던 서울(종로·강남·영등포), 경기(수원남부·부천원미) 등 5개 경찰서에 더해 서울(송파·금천), 경기(분당·안양동안),인천(미추홀)경찰서 등 5개 경찰서를 추가하였다.


또한, 사건·사고 및 수사 민원 등 상담 수요가 많은 경찰서를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350여 명의 전문상담위원을 배치하였다.


이렇게 배치된 전문상담위원들은 치안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진정접수 등 권리구제와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운영될 현장인권상담센터는 치안현장에서 제기되는 인권 민원을 상담하는 차원을 넘어 유치인 면담제 도입, 일선 지·파출소 순회, 집회시위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역할로 범위를 확대하며 치안현장에서 시민의 인권을 지키는 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인권상담센터」는 평일 오전(09:30~12:30)과 오후(14:00~17:00)에 누구나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현장인권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더 나은 인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