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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고추 칼라병은 육묘상에서부터 방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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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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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 정도 높아 고추 생육 및 수량에 치명적인 칼라병(TSWV)을 전염시키는 꽃노랑총채벌레가 지난해 보다 일찍 육묘상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고추재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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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병은 꽃노랑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 병의 일종으로 이병 시 잎이 오그라들고 새순이 말라 죽으며, 과실에 얼룩무늬가 생기고 기형이 되어 상품성이 떨어져 큰 피해를 유발하는 병이다.


총채벌레는 하우스 내부나 주변 잡초와 토양 잔재물에서 월동하다가 육묘 중인 고추 모종에 붙어 즙액을 흡즙할 때 바이러스를 전염시켜 칼라병을 일으킨다.고추 육묘기는 1년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간이고, 육묘때는 식물체가 바이러스 등 병에 견딜 힘이 부족하여 칼라병 발생시 피해가 가장 큰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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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육묘상에서 총채벌레를 관찰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총채벌레 예찰을 위해서는 잎 뒷면을 잘 관찰해야 하며, 흰 종이 위에 고춧잎을 털어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계통과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이상 전용 약제를 번갈아서 뿌려주고 육묘장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청결한 환경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시 관계자는 "고추 육묘 시 이상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나 원예작물팀으로 연락주시면 방문 진단해 드린다며, 특히 칼라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감수성 품종은 육묘상에서 총채벌레 방제를 철저히 해 주면서 튼튼하게 육묘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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