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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흥덕경찰서,‘상습 정체’서청주 TG 삼거리 교차로 구조 개선
- 한국도로공사와 협조, 정체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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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2-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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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서장 경무관 이상수)는,그동안 고속도로에서 유입되어 상습정체를 빚어왔던 서청주TG삼거리 교차로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위 교차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유·출입되는 교통량이 많고* 톨게이트와 근접하여 진입 대기행렬로 인한 상습 정체교차로임에도 도로 구조 등의 문제점으로 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위 교차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경찰은,지난해 9월부터 한국도로공사와 합동 점검과 협의를 벌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지난 1월까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교차로 개선을 위해 ① 기존 톨게이트 앞 공영주차장의 면적을 조정, 진출차로의 회전반경 개선과 교차로 면적을 감소시키고 ② 노후·퇴색된 안전지대를 교통섬으로 변경 및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교차로 기하구조 및 보행동선을 개선하는 한편,
③ 교차로 내 고질적인 꼬리물기 및 신호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기능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보강하였다는 설명이다. 


<개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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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는,교차로 구조 개선으로 통과 차량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불편 및 사고위험을 야기하는 교통시설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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