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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비상대책에도 서울 미세먼지 더 나빠져
충청-세종順, 강수량 줄고 대기정체 등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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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1-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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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장 기자 = 미세먼지 대책이 수도권에 집중됐지만 오히려 2018년(23μg)보다 나빠졌다. 지난해 1, 3월의 기록적인 고농도 현상과 줄어든 강수, 대기 정체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6일 국립환경과학원의 시도별 대기정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3μg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에선 충북이 28μg으로 가장 높았다. 충남과 세종 경기 전북이 26μg으로 뒤를 이었다.


연평균 농도가 가장 낮은 곳은 제주(19μg)였다. 전국 평균 농도는 전년도와 같았지만 서울은 뒷걸음질 쳤다. 정부가 내세운 목표에도 이르지 못했다. 지난해 2월 국무총리 산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2019년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를 21.5μg으로 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인 규명을 위해 초미세먼지 배출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다. 우선 1, 3월 발생한 대기 정체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해 수도권에 내려진 14차례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중 12차례가 1∼3월에 몰렸다.


그만큼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심했다. 3월에는 사상 처음 7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이 기간 서울의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29μg(1월 14일), 135μg(3월 7일)으로 2차례나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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