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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 내 주거지역 개발 본격화
정안맨션6차, 조합 동의율 100%로 조합설립인가 완료로 재건축사업 본격추진 ▸사업면적 3,004㎡, 최대 17층 아파트 1개동(총8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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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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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병대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하고, 지난달 318일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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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맨션6(가칭)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한)은 지난 124일 총 54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정관() 수립과 조합장 및 이사 등 임원 선정을 의결, 지난 215일 성동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성수동2265-236번지에 위치한 정안맨션6는 현재 3, 4개동 총 54세대의 1985년도 준공된 연립주택으로 36년이 지나 재건축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된 곳이다.

 

본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1이하의 소규모에서 시행하는 재건축사업으로서, 대상지 부지면적 3,004 지상 17(1개동) 86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0~30대 청년층이 많이 찾는 성수동 카페거리 내에 있으며, 한강 변 대규모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인접해 있어 추후 한강변까지의 뛰어난 접근 및 공간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서울숲과 한강까지 10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성수역과 성수·영동대교가 생활권 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수초ㆍ중학교가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금번 조합설립인가로 조합은 앞으로 시공자·설계자·정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시행인가, 2022년 이주 및 착공을 시작하여 2024년까지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들어 주민들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 일반 재개발보다 사업기간이 절반이상 단축 가능한 장점이 있어, 주민들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공공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봉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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