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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충북경찰, 배달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추진
-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배달 오토바이 운행 급증에 따른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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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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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은,지난 2월 24일부터 50일간 최근 증가되고 있는 배달 오토바이의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배달 대행 오토바이 운행이 급증하여 교통사고 위험성과 시민들의 단속 요구 민원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위험행위 근절을 위해,배달 주문이 많은 시간대와 주요 이동 권역을 설정, 경찰서 교통경찰·교통싸이카 순찰대·암행순찰팀 등 교통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추진한다.


실제로, 지난 24일 서원구 사창사거리 등 청주권 6개 권역에서 80여명의 교통경력을 배치하여 단속활동을 벌인 결과, 배달오토바이의 신호위반 등 44건의 법규위반 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또한 배달 오토바이의 3대 사고 요인행위(신호위반·중앙선 침범·인도주행)에 대한 캠코더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동력이 높은 교통싸이카 순찰대 및 암행순찰팀을 투입, 법규 위반행위 단속의 효과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따른 위험성을 인식하고 배달대행 업체 대표 및 배달 종사자분들의 주도적인 동참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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