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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관행적'성과급 상납' 경찰 간부.경찰청 감찰 착수 /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경찰청 소속 A 경감, 성과급 상납 및 재분배 의혹/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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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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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한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들의 성과급을 상납받고 재분배 했다는 등의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과급 재분배'가 수년 간 이어져 왔다는 의혹도 나오는 등 관행적인 악습이 지속적으로 반복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A 경감은 본인의 성과급이 적게 나올 경우 동료 직원들의 성과급을 모아 나누는 식의 분배 방식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각 팀장들이 '전통'이라며 바람을 잡고, 부하 직원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성과급 갹출을 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경감은 성과급이 낮다는 이유 뿐만 아니라, 명절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 상납을 받은는의혹도 제기되고있다. 특진이나 인사 심사 같은 경우에도 '윗사람을 잘 모셔야 한다'며 돈을 거뒀다는 피해 내용도 접수됐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시도경찰청 내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수년 간 관행적으로 성과급 상납 및 재분배가 이뤄져 왔다는 말이 나오며면서 시도경찰청 내 감찰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이 나오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성과급 재분배 문제는 2019년 부산지방청(현 부산경찰청) 경찰특공대 내에서도 불거져 경감 계급의 대장의 승인 아래 관행적으로 성과급 재분배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오며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 2017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는 성과급을 재분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엄정 조치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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