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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아동학대현장대응 경찰-지자체 협업강화
- 충북경찰청·지자체·아보전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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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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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 에서는,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경찰과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실질적인 협업을 통한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 현장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이 신설되어 도내 13세미만 아동학대 사건 전부를 직접 도경찰청에서 전담 수사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고, 지자체의 학대전담공무원과 협업을 통해 학대현장에 대한 동행출동 등 상호 협업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자체에서는 지난 10.1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19명 배치하여 아동학대조사업무를 하고 있다. 


또한, 자리를 같이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도 학대 피해 아동 사례관리를 보다 면밀히 챙기기 위해, 피해 아동에 대한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경찰관계자는 아동학대 신고출동에서 수사와 피해아동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경찰과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아동학대 현장 공동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함께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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