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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충북경찰, 전자발찌 훼손 피의자 주민의 제보로 검거
- 5개 시·도 경찰청의 신속한 공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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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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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은 옥천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A씨를 전담팀을 편성하여, 5개 시·도경찰청과 공조 추적 중 주민의 제보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3일 오후 4시 58분경 충북 옥천에서 A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하였다는 보호관찰소의 신고를 접수하고 옥천경찰서와 충북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로 전담팀을 편성하여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 하였다.


이후 A씨의 도주 경로를 관할하는 대전·충남·광주·전남경찰청은 형사인력을 신속히 투입, 현장 탐문 및 CCTV 분석 등 추적팀과 공조수사로 수사망을 좁혀 갔다.


A씨가 옥천에서 대전 ,당진,대전,광주,해남을 거처 진도로 최종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진도경찰서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꾸려 도주로 수색 등 공조 수사 중, A씨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진도 읍내를 배회한다는 주민의 결정적인 제보로 1월 5일 저녁 10시 18분경 검거했다.


충북경찰은 A씨의 특성과 정보를 제공해준 보호관찰소에 고마움을 표하고, 他 시도경찰청의 신속한 공조와 주민의 제보가 A씨 검거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준 주민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정.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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