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10-21 19:05:1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사회

[검찰·경찰] 보령해양경찰서,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일제단속/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10월 5일부터 4주간,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오염 방지 위해 점검 실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10-06 18:45

본문

e645455dddc727f3c01b77c27ec51588_1601978226_3567.jpg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10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관내 입ㆍ출항 선박을 대상으로 불시에 연료유 샘플을 채취하여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하는 등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선박에서 사용하는 연료유에 함유된 황은 연료유 연소 시 황산화물로 배출되어 산성비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며,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은 국내에서만 운항하는 선박의 경우 경유 0.05%, 중질유 2.0에서 3.5%까지이며, 국제항해에 사용되는 선박은 유종에 관계없이 0.5%로 규정돼 있다.

 

만약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연료유를 사용한 자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해양경찰은 관내에 정박·계류하는 화물선, 유조선, 예인선 등에 대해 선박에서 사용하는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준수와 더불어 400톤 이상 선박대상 연료유 공급서 및 견본 보관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hyo483@hanmail.net 

저작권자 국정일보 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