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09-22 19:17:1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사회

[검찰·경찰] 제9호 태풍「마이삭」, 보령ㆍ홍성ㆍ서천 앞바다 무사히 지나가
침수 선박 2척 발생, 강풍에 줄이 끊겨 해안가로 선박 1척 떠밀려...인명 및 오염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9-03 19:32

본문

af9f94fef4766e682e6cb505df4c3675_1599129340_7561.jpg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 태풍대책본부는 경찰서 3층 상황대책회의실과 피항을 가지 않은 함정 경찰관, 파출소ㆍ구조대 경찰관 등 204명은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오전 8시 기준 대천항과 마량항에서 발생한 선박 침수 2척과 오천항에서 발생한 선박 파공 1척 외에는 현재까지 해양사고 피해 신고접수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령시 대천항에서 발생한 침수선박 A호(3.7톤)는 선미가 일부 침수된 것을 선장이 발견하여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천파출소 경찰관에 의해 배수 조치가 완료됐다.

 

보령시 오천항에서는 정박된 선박 B호(4.9톤)가 강풍에 계류줄이 끊겨 해안가로 떠밀렸다. 큰 피해는 없으며 B호는 기상 호전 시 육상으로 이동 조치 예정이다.

 

서천군 마량항에서 발생한 침수선박 C호(2.2톤)의 경우 선수 일부만 남기고 침수된 것을 선장이 발견하여 신고했다. C호는 기상 호전 시 육상으로 양륙 될 예정이다.

 

사고 선박들은 인명피해와 오염피해는 없으며 그 외 사전에 철저한 태풍 대비로 관내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대훈 서장은 “8호 태풍 바비 및 9호 태풍 마이삭이 철저한 대비를 통해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며 “앞으로 다가올 10호 태풍 하이선 또한 이와 맞게 유관기관 및 민간과 협조하여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철저하게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번 태풍 북상에 따른 관내 선박 2,926척(정박 2,542척, 피항 6척, 양륙 345척)에 대해 안전관리를 했다.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저작권자 국정일보 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