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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범죄피해자, 그들이 다시 웃는 날을 희망합니다
-충북지방경찰청, SK하이닉스와 범죄피해자 보호에 맞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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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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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올 초 사귀던 남자친구 A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피해자 B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하여 중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실, 피해자 B씨는 이전에도 남자친구 A씨에게 여러 차례 폭행을 당했지만 보복이 두려워 참고 지냈으며 그로 인해 심한 우울증까지 앓고 있는 상태였다.


본 사건을 접수한 경찰에서는 전문 인력인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신속하게 피해자 보호에 나섰다.
가장 먼저, 피해자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충북지방경찰청 ‘위기개입 상담관’을 통해 심리상담을 실시하였고, 이어서 병원치료 및 신변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 를 지급했다.


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B씨가 보복의 두려움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도 중단한 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기에 SK하이닉스 긴급생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자치단체에 요청하여 임시 주거지도 마련해 주웠다.
이와 같이 경찰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필두로 한 지역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 왔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범죄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경찰의 대표적인 협력 파트너로서 치안 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18년부터 매년 흥덕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에는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과 SK하이닉스(대외협력총괄사장 김동섭)는 범죄피해자보호 협약식을 갖고 범죄 피해자 지원기금 경찰에서 지원대상 선정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에서 집행(현재 총53명 3천6백만원 지원)
으로 1억 원을 후원하여  도내 전 지역 범죄피해자에게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다.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활성화하여 경찰의 든든한 치안 울타리 안에서 범죄 피해자가 조기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범죄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을 676회를 실시하고, 자치단체·범죄피해자센터와 함께 총 3억 974만 원을 연계 지원했다. 더불어, 보복범죄 우려 피해자 249명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였고 긴급하게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 164명에게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활동을 펼쳐왔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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