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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보령해경 바다안전을 책임질 주역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미래의 보령해양경찰서장 후보자 29명에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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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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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5일(월) 대한민국 바다안전을 책임질 새내기 경찰관 29명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관련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하여 임명장은 마스크를 쓰고 수여하였다.

 

이번 신임경찰관은 해양경찰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함정요원 17명, 공채 9명, 구조 2명, 해경학과 1명 등 총 29명이 부임했다. 성별로는 남 23명, 여 6명으로, 평균나이 26세의 젊은 피가 보령해양경찰서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먼저 의무경찰, 해기사, 해군경력의 함정요원 특채로 채용된 신임경찰관은 17명이다. 경력만큼이나 다양한 이력과 사연이 가득하다.

 

먼저 이윤승 순경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상선의 기관사, 한강유람선 기관장 경력의 선박기관 전문가이다. 해양경찰관 친구의 권유를 받고 해양경찰에 투신하게 되었으며 “국민의 바다안전과 행복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되겠다.” 며 말했다.

 

김정현(여)순경은 고등학교를 졸업 후 은사의 권유로 해양경찰관의 꿈을 이루었다. 김순경은 “우리나라 주권을 수호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성실하게 근무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개채용으로 채용된 인원은 9명으로 남현지(여) 순경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에게 도움을 주어 보람된 일을 하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지원하였다.

 

남순경은 “사회경험이 많지 않아 앞으로 힘든 일이 많고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공채 맏형 곽준영 순경은 조부, 부친, 형이 모두 경찰관이다. “경찰가족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살리는 멋진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조분야에 채용된 조영길 순경은 육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평소 해양경찰 구조대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전역 후 경찰관으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소감을 밝혔다.

 

성대훈 서장은 “법령에 의해 여러분은 공무원 선서를 하였다. 공무원 선서는 국민께 한 약속”이라며 “해양경찰 선배로서 제복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한 여러분께 고맙다. 여러분께 주어진 칼자루는 들고 있지만 항상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12주간 경찰서, 함정, 파출소에서 다양한 현장 실습을 한 후 정식으로 근무지에 배치 받을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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