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07-03 22:59:3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사회

[사회일반]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제정신인가? /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30 08:45

본문

019384fc5411681c5c69fdb9aa4d1da3_1590796269_8984.jpg
 

[변상주 기자] = 주민의 생계를 말살하는 초평저수지 낚시터 제1주차장 매각 입찰공고를 즉각 취소하라. 

주민은 어디로 가란 말인가...


초평저수지는 1943년 일제강점기에 주민들의 토지가 수용되어 1958년 준공되었다.

1970년대부터 전국적인 낚시터로 유명해지면서 현재까지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토지를 수용당한 지역주민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낚시꾼 상대로 좌대 영업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날벼락이 떨어졌다. 진짜 날벼락이다.


초평저수지 낚시터 제1주차장(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501-5)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입찰공고가 나왔다.

주민들은 전혀 몰랐다. 당황스럽다. 불안하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주민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었다.

민원 반발을 뻔히 알면서도 강행하는 것은

주차장 부지 소유자가 한국농어촌공사라 이의제기를 하지 말란 말인가?

이게 농민을 위한다는 농어촌공사 공기업의 올바른 행정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019384fc5411681c5c69fdb9aa4d1da3_1590796347_5787.jpg
 

주민들은 주차장이 용도폐지 된 줄도 모르고 있었다. 

당연히 농업기반시설이라 매각이란 생각조차 못 하고 있었다.

 

현재까지 임대료 없이 고맙게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전에 주민들에게 예고해서 대책을 강구할 수 있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본다.

주민들은 절망이다. 망연자실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주민들의 생계터전인 주차장 매각 입찰공고를 즉각 취소하고 주민들에게 임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진천군은 초평저수지 낚시터 주차장 사태를 방관하지 말고, 하루빨리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해서 해결책을 모색하기 바란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happyok35@naver.com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