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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설]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준비 ‘착착’
-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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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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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청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충북 신산업 육성’과‘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 운영방안’2개 과제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청주시, 과기부 관계자와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장, 김현정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장 등  가속기 전문가, 정책연구원,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착수보고회 후 그간의 진행성과를 설명하고, 실행전략 및 핵심 전략과제 도출의 적정성 등 연구성과 점검과 최종 결과물 산출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용역 수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산업 육성 정책연구는 7월까지, 활용지원센터 정책연구는 4월까지 진행된다. 


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검토·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세계 최고 사양의 고성능 대형가속기로서, 미래 첨단산업 원천기술 확보 및 핵심 소재·부품의 해외 의존도 극복과 선도기술 활용 신성장산업(바이오,신약,의료,첨단소재,에너지 등) 육성에 활용되는 과학기술분야 핵심 기반시설이다. 


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의 오창 입지에 따라 가속기의 산업적 활용 극대화 및 가속기 기반 충북 산업과의 연계·육성을 위한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청주를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비전 달성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향후 구축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후속 정책을 신속히 발굴·추진하여 가속기 구축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는 오는 4월 완료 예정으로, 예타가 통과되면 곧바로 장기소요 장비 및 상세설계 발주를 시작하여 2026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 시범가동을 거쳐 2028년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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